드라마 이야기

페이트: 윙스의 전설 - 짜증나는 주인공만 아니었다면-

강인태 2023. 5. 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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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웬즈데이,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등등 학원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물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살짝 해보며 시작했는데...

1화, 2화, 3화쯤에서 그런 원대한 기대는 완전히 접고 그냥 킬링타임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힘겹게 봐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는 충분했을 이야기인데, 딱 하나 싸가지도, 의리도, 머리도, 이해력도 없는 주인공 때문에 이야기 흐름이 계속 끊어지더군요.

하긴 주인공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아니었으면 이야기가 이런 식으로 흘러가지 못했겠지만-

 

정말이지 역대급으로 짜증나는 주인공 캐릭이었네요. ㅠ.ㅠ

게다가 마지막의 성의없는 CG는 뭔지..

제작비가 부족했던 걸까요?

10년전쯤의 중국 판타지물을 연상시킨다는-

시즌2를 깔끔하게 포기하게 만드는 시즌1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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