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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과 마주하게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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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코네리, 로저 무어, 피어스 브로스넌 등으로 이어지던 살짝 빠다스런 제임스 본드에서 다니엘 크레이그라는 상처입은 상남자라는 새로운 제임스 본드를 탄생시켰을 때, 대부분의 팬들은 두 손 들고 환영했었죠.
하지만 그게 벌써 2006년.
15년의 세월을 빠다스런 제임스 본드라면 얼마든지 견뎌내겠지만,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상남자 제임스 본드가 견디기에는 너무 긴 세월이었습니다.
배가 나와 뒤뚱거리는 제임스 본드라니 ㅠ.ㅠ
다니엘 크레이그가 처음 등장하자마자 실망감이 물밀듯 밀려왔죠.
혹시나 은퇴한 노년의 안쓰러운 제임스 본드를 그리려고 하나 하는 실낱같은 기대를 해봤지만,
번외편도 아닌 본편에서 그럴 수도 없는 노릇이죠.
늙어서 매력 외모의 매력도, 둔해진 움직임 탓에 타격감도 사라진 빠다기 없는 제임스 본드의 매력지수는 100점 만점에 27점이나 되려나?
그러다 보니 본드 걸로 나온 삼십대의 레아 세이두와의 러브씬도 아무런 어색하기 짝이 없다는-
안타깝지만 이젠 새로운 제임스 본드를 찾아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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