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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꽃송이가 맺힌게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오늘에야 한송이가 폈습니다.
내일도 비가 온다니 모레부터 본격적으로 피겠죠.
작년엔 벌이 채 날기도 전에 너무 일찍 펴서 붓질을 해줬었는데, 올해는 벌이 날아드는지 며칠 지켜봐야겠네요.
올해는 부디 100알을 넘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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