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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심었던 보리수 나무에 잎이 나더니 어느새 꽃이 피었습니다.
지나치게 빨리 따뜻해진 탓에 아직 벌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이라 수분이 잘 될지 걱정이네요.
그래도 개미가 꼬물꼬물 기어다니는 걸 보니 살짝 기대-
맛있는 열매를 조금이라도 맺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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