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봄맞이꽃과 제비꽃이 스타트를 끊은 마당 들꽃행령에 애기똥풀꽃과 민들레가 합류했습니다.
짙은 노랑색 꽃이 마당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군요.
민들레 꽃은 따서 차를 만들고 있는데, 일주일째 매일 50개씩 새로 나는군요.
차는 충분히 만든 것 같으니 이제 캐서 무쳐먹어야겠습니다.
그래야 민들레 꽃씨가 지천으로 날아다니는 걸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을듯...
반응형
'그냥 사는 이야기 > 세컨 하우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꽃들의 향연 5 - 현호색 (0) | 2023.04.21 |
---|---|
봄 꽃들의 향연 4 - 때이른 연산홍 (0) | 2023.04.08 |
봄 꽃들의 향연 2 - 제비꽃 (0) | 2023.04.05 |
봄 꽃들의 향연 1 - 봄맞이꽃, 별꽃, 조선개미자리 (0) | 2023.04.04 |
[세컨 하우스] 산이 준 선물 2편 - 곶감 (0) | 2022.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