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하는 내내 상대방의 흥미를 유지시킬 필요가 있겠죠. 피츠제럴드는 이것에 대해서 다분히 반복되는 여러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 이걸 정리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좀 고민이 되더군요.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중언부언일 것 같기도 하고, 모르느니만 못할 것 같기도 하고... "재미있으면 되지... 무슨 흥미를 유지하는 방법이야?"라고 생각된다면 건너 뛰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1. 이야기에 사용되는 단어, 문장 등은 온전히 그것을 보고 듣는 사람에게 맞추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입니다. 기업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면 주위에서 지겹도록 듣는 멘트입니다. "먼저 오디언스를 파악하라." 이것을 가장 잘 한 사람이 헤르만 헤세가 아닐까 싶은데요... 잘난 척 하며 어른 행세를 하고 싶은 10대와..